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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산백병원 ‘건성안·각막질환·백내장·녹내장’ 선도적 연구자, 일산백병원 안과 김진형 교수
등록일
2020.06.23
조회수
1103

안과 의술은 놀라운 정도로 발전했다. 30년 전만 해도 백내장도 치료하기 힘들어 실명했었다. 엑시머레이저 시력교정술은 안경을 벗겨준 마법 같은 수술이다. 안과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과도기였다. 일산백병원 안과 김진형 교수는 “안과 전공의부터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엄청나게 많고 다양한 시술을 목격할 수 있었다. 또 새로운 술기가 국내·외에서 처음 시행되는 것을 체험하고 그 선도적인 연구진의 한 명이 될 수 있었던 행운의 세대다”라고 밝혔다.


김진형 교수는 가톨릭의대 졸업하고 강남성모병원 인턴시절 다이나믹한 안과의사들의 모습과 시력을 회복하고 기뻐하는 환자들의 미소에 매료되어 진로를 결정했으며, 국제학회에서 만난 이도형 교수(현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회장)와의 인연이 일산백병원으로 이어져 오늘에 이르렀다. 김진형 교수는 “이도형 교수는 임상강사 시절부터 어려운 증례를 고민할 때마다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았으며, 수술도 여러 차례 참관했다”며 이러한 인연으로 “2005년부터 일산백병원 안과에서 전안부 진료와 연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고의 일산백병원 안과, “원동력은 팀워크! ”‥ 동양 최초•국내 최초, 다양한 기록 보유
좋은 인연이었는지, 일산백병원 안과는 김진형 교수가 부임한 2005년 이후 눈부시게 발전했다. 대학병원 최초로 ‘펨토초레이저’를 도입했고, 각막과 백내장을 치료하고 연구하는 의료진에게 신세계를 열어 줬다.


▲동양 최초 레이저 각막이식수술 ▲국내 최초 원추각막 및 (각막확장증)각막내 링삽입술 ▲국내 최초 레이저 백내장 수술 ▲국내 최초 1.4mm 극소절개 백내장 수술 등 새로운 기록들이 쏟아졌다. 김진형 교수는 “원추각막의 진행을 막아주는 각막간질내 링삽입술을 국내에서 최초로 시행했다. 또 다양한 각막질환인, 각막혼탁, 각막불규칙성 개선, 부분각막이식술 등의 다양한 증례를 세계 최초로 국제학술지에 발표하여 창의적인 펨토초레이저 사용법을 주도했다”며 “그 결과 펨토초레이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시술들도 가장 경험이 많은 대학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런 기록들이 가능했던 이유는 뭘까? 김진형 교수는 단연 ‘팀워크’로 꼽았다. 일산백병원 안과를 이끌어가는 이도형 교수의 열린 리더십도 한몫했다. 후배 교수들에게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아낌없이 공유하고 치료·연구 아이디어도 함께 짰다.


김진형 교수는 “각 교수의 전문분야를 서로 존중하기 때문에 협진시스템이 활발하게 운영된다. 그 결과 연구도 융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팀워크는 교수진뿐 아니라, 전공의, 검사실, 간호사, 수술실까지 연결되어 있어 일산백병원 안과의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유기적인 협진으로 일산백병원은 모든 안과질환 치료 종결병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안과 치료, ‘결정적 타이밍’ 중요‥“환자 올바른 판단 위해 정확하고 충분히 설명해야”
안과 치료는 타이밍이 중요하다. 약을 세게 써야 할 때와 쓰지 않고 기다려도 될 때, 약으로 버텨도 될 때, 수술을 결단해야 할 때, 이 모든 타이밍을 결정하는 것은 의사의 몫이다. 김진형 교수는 “의사의 판단을 따라주는 것은 결국 환자가 선택하는 것이다. 때문에 환자가 현명하게 결정할 수 있게 환자 눈 상태를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약을 처방하고 수술하는 것만큼 중요한 치료과정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김진형 교수는 인턴시절 꿈꾸던 다이나믹한 삶을 살고 있다. 활동 범위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다. 대한안과학회 기획이사를 맡아 매년 열리는 ‘눈의 날’ 행사를 주도했으며, 춘계·추계 학술대회를 기획하고 개최하는 데도 일조했다. 현재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한국콘택트렌즈학회, 한국건성안학회, 대한안과학회에서 다양한 직책으로 활동 중이다. 일본과 미국 등 저명한 의료진과 공동연구도 진행했다. 이도형 교수와 함께 원추각막 치료법인 각막간질삽입고리 최초 시술, 원추각막 진행 억제 치료 효과 논문을 발표해 신의료기술로 자리잡게 하는 등 성과도 냈다. 또한 각막, 백내장, 굴절수술, 검안의학, 콘택트렌즈 교과서 공동집필을 했으며, 현재는 외안부 소수술, 백내장 교과서 개정판, 대한안과학회의 안과검사법 집필에 참여 중이다.


김진형 교수는 “다양한 학회 활동을 하면서 안경사법, 각막이식에 관한 인체조직법 등 진료현장과 필연적으로 연관될 수밖에 없는 굵직굵직한 이슈들과 역사를 함께 했다”며 “항상 연구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최신 치료법을 끊임없이 더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형 교수는 ‘건성안 집중 클리닉’ 개설을 구상중이다. 나이를 불문하고 시각영상매체 사용이 길어져 안구건조증 환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진형 교수는 “현재 IPL같은 마이봄선 치료시스템을 간헐적으로 운영은 하고 있으나, 서울 경기지역 대학병원 최초의 건성안 집중 클리닉 및 연구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임상가로서의 꿈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