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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운대백병원 척추변형치료 명의, 척추센터 김성수교수
등록일
2015.02.06
조회수
4334

거리나 신문, 인터넷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의료광고 중의 하나가 ‘척추질환’ 관련 내용이다. 그만큼 주변에서 흔히 척추질환 관련 정형외과, 전문병원, 한방병원들을 찾아볼 수 있다.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 김성수 교수(센터장, 정형외과)는 현재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는 척추 환자에 대한 치료가 너무 상업적이며,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의료광고에는 척추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 만연하다고 한다. 특히 그 치료에 대한 내용도 잘못 알려진 것이 상당히 있어 안타깝다고 한다. 환자 중심의 진료, 정석과 기본에 충실한 진료에 매진해 온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 김성수 교수를 만났다.

 


김성수 교수는 2013년 10월부터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정형외과)에서 센터장으로 진료하고 있다.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상계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우리나라 ‘척추수술의 1인자’인 석세일 교수와 함께 상계백병원 척추센터에서 10년 이상 성실하게 근무하였다. 또한 미국 에모리(Emory)대학 척추센터에서 교환교수로 척추에 대한 기초연구, 임상진료 및 연구에도 참여하였다. 현재 대한척추외과학회 영문학 학회지인 Asian Spine Journal의 심사위원이며, 척추외과학 교과서와 정형외과학 교과서의 저자로 활동하였으며, 특히 척추 변형에 대한 여러 편의 논문을 국내외 학회 및 학술지에 발표하였다.

김성수 교수는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추간관 협착증, 척추 전방 전위증 등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척추질환, 척추 골절 및 탈구 등을 대표되는 외상성 척추질환을 가진 환자를 비롯하여, 척추측만증과 척추후만증 등의 척추변형과 척추종양 환자를 진료한다. 척추변형과 척추종양에 대한 치료와 수술은 힘들고 어려워 척추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사들도 꺼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김성수 교수는 청소년기 특발성 척추측만증, 선천성 척추측만증, 근육-신경성 척추측만증, 성인 척추변형 등의 척추변형과 원발성 및 전이성 척추종양에 대한 치료와 수술에 상당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 또한 척추 재수술이나 척추 재건수술도 많이 시행하고 적극적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
해운대백병원 척추센터는 척추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전문의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활의학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신경과와의 긴밀한 협조로 척추환자를 진료할 뿐만 아니라 연구와 교육에도 전념하고 있다.

김성수 교수는 대학병원의 척추센터로서 지역병원과의 관계를 강조하였다. 개인병원을 비롯하여 준종합병원, 척추전문병원 등과 연계하여 그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는 진료체계를 확립하여, 일선 병원에서 치료하기 어려운 고위험환자를 대학병원 척추센터에서 맡아서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성수 교수가 척추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저는 나을 수 있나요? 수술을 받으면 완치가 될까요?”라고 한다. 신경학적 증상이 생겨 마비가 발생하였거나 보존적 치료로도 통증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하지만 일부 병·의원들처럼 무조건적으로 수술을 권하지는 않는다. MRI 등 영상학적으로 환자의 상태가 안좋다고 해도,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약물치료나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를 받도록 권한다.

김성수 교수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추간관 협착증, 척추 전방 전위증 등으로 대표되는 퇴행성 척추질환을 가지고 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생기는 퇴행성 변화는 계속 진행되므로 증상이 생길 때마다 조절하며 살아가야 한다”며 “감기에 걸리면 약을 먹고, 또 호전되면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듯이 퇴행성 척추질환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너무 두려워하거나 조급해 하지 말고, 치료와 적응의 단계를 반복하면서 증상을 조절해 나아가야 한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