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 12.06 일산백병원 인당 백낙환 이사장 흉상 제막식
• 09.08 상계백병원 마들사회복지관 봉사 20주년 기념식
• 08.01 서울백병원 모유수유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 07.28 상계백병원 심장혈관센터 심장혈관조영술 및 중재시술 10,000례 돌파
• 07.01 일산백병원 원장에 박시영 박사 임명
• 06.11 백중앙의료원 제5회 글로벌포럼 개최-중증외상
• 06.08 해운대백병원 비자검진센터 개소-미국,캐나다,호주,중국,뉴질랜드 비자발급 신체검사지정기관
• 06 서울(2월), 부산, 상계, 일산백병원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 인증 획득
• 04.25 일산백병원 방사선동위원소치료실 개소
• 04.06 일산백병원 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보건센터 수탁기관 선정
• 03.01 서울백병원 원장에 최석구 박사 임명
• 02.25 해운대백병원 로봇수술 100례 달성
• 01.27 상계백병원 의료봉사단, 2010 세종나눔봉사대상 수상

2010년

• 11.16 상계백병원 제1회 신생아 홈커밍데이 개최
• 11.13 서울백병원 비전80 선포식
• 10.04 백병원-LG U+, 유무선 통합 FMC 구축 계약 체결
• 09.07 일산백병원 내시경수술센터 개소
• 09.01 백중앙의료원장에 박상근, 은충기(부산) 박사, 상계백병원 원장에 김홍주 박사 임명
• 07.30 해운대백병원 제1호 간이식수술 시행
• 07.14 해운대백병원 갑상선센터 개소/ 감마나이프센터(7.28) 개소
• 06.15 부산,상계,일산백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 06.14 제4회 백중앙의료원 글로벌포럼 개최-뇌과학
• 05.04 일산백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개소식
• 04.23 서울백병원-중국 민항구 중의의원, MOU 체결
• 04.09 일산백병원 중증외상센터 지정
• 04.02 상계백병원 족부족관절센터 개소
• 03.25 해운대백병원 개원식
• 03.23 백중앙의료원 주최 제4회 백병원 QI 대회
• 03.08 해운대백병원 진료개시
• 02.24 부산백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 개소식
• 02.19 서울백병원 족부센터 라이브수술 시연회 및 워크숍
• 01.20 임상시험센터-미국 아리조나대 MOU 체결
• 01.04 부산백병원 감마나이프시술 3000례 돌파
• 01 일산백병원 2010년 신생아집중치료실 지역센터에 선정

2009년

• 12.18 부산백병원 의료봉사단 창단
• 11.24 서울백병원 유니세프-WHO 지정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선정
• 11.11 상계백병원 신경외과학교실 창립 20주년 기념 심포지움
• 10.30 부산백병원, 부울경 17개 병원 임상시험 콘소시엄 MOU 체결
• 10.29 학교법인 인제학원 제15회 한일국제환경상 수상
• 10 상계백병원 최첨단 암진단장비 PET-CT 가동
• 10 부산, 상계, 일산백병원 급성기 뇌졸중 평가 1등급 획득
• 09.14 상계백병원 피부과, 성형외과 별관 이전
• 09.01 의료원장(부산)에 김기용 학장, 인제의대 학장에 이병두 박사, 해운대백병원 개원준비
• 09.01 원장에 황태규 박사 취임
• 08.25 일산백병원 영상의학과 간암고주파 열치료 100례 달성
• 08.01 상계백병원 1577-0100 통합콜센터 운영
• 07.09 인제대 의과대학 30주년 기념 학술대회 및 정책심포지움 개최
• 06.20 부산백병원 개원 30주년 기념 한마음체육대회
• 06.13 제3회 백중앙의료원 글로벌포럼 개최-대사증후군
• 06.01 백병원 창립 77주년&인제대 개교 30주년
• 05.11 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 개원
• 05 인제의대 다발성 골수종 암전문연구센터 유치
• 04.11 상계백병원 제1회 심박동기, 제세동기 환우의 날 개최
• 03.01 백중앙의료원장에 이원로 박사, 일산백병원 원장에 이응수 박사 취임
• 01.15 인제의대 세계생리학회 국제학술대회 개최
• 01 일산백병원 노발리스 1000례 기념백서 발간

2008년

• 12.07 일산백병원 인공와우시술 지정기관 선정
• 11.04 일산백병원 증축 기공식(200병상 증설)
• 11 서울, 부산, 상계, 일산백병원(승격) 종합전문요양기관(3차병원) 선정
• 11 서울백병원, 제1차 베트남어린이 초청 심장수술 실시
• 09.17 인제의대 생릭학교실 교육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실
• 07.29 해운대백병원 건립 민간투자사업 협약식
• 07 부산백병원 파킨슨병 심뇌수술 100례 돌파
• 05 부산백병원 응급의료센터, 부산지역 유일 우수 등급 획득
• 03.25 백중앙의료원 주최 제2회 백병원 통합 QI 경진대회
• 02.27 일산백병원 노발리스센터, 뇌-척추종양수술 아사아 최초 1000례 돌파

2007년

• 12.07 일산백병원, 인공와우시술 지정기관으로 선정
• 09.19 상계백병원, 뇌졸중 진단 및 치료(2005) A등급
• 06.21 백낙환 이사장, 자서전 < 영원한 청년정신으로 > 출판기념회
• 06.08 부산백병원 희귀난치성질환센터 개원
• 06 부산백병원 뇌사판정대상자관리전문기관(2006) 평가 전국 1위
• 04.25 부산백병원 암센터 개원
• 04.23 제1회 백중앙의료원 QI경진대회 개최
• 03.31 서울백병원 무수혈센터 개소10주년 기념 심포지엄
• 03.15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석세일 교수, EBS TV < 명의 > 출연
• 02.22 해운대백병원 착공식(2009년말 개원예정. 지하4층 지상17층 1004병상)
• 02.05 서울백병원 치과(밀레니엄치과) 리모델링 개원

2006년

• 12.26 일산백병원 심장혈관센터 중제적시술 6,000례 심장초음파 30,000례 돌파
• 10.18 부산백병원 응급의료센터(300평), 임상시험센터(CTC) 확장 개원
• 09.01 상계백병원 10대 원장에 노충희 박사 취임
• 09 상계백병원 암센터 개원
• 07.20 조선일보 건강박람회 참가
• 06 부산백병원 당뇨병센터 개원
• 04.15 상계백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 확장 이전 오픈
• 04.11 상계백병원 “희망을 나눠요” 자선음악회 개최
• 04.05 인제의대 청정동물실험실 개소
• 04.03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SMC) 오픈
• 03.16 일산백병원 말기 간경화환자 간이식 성공
• 01.26 해운대백병원 건립설명회. 학교법인 인제학원-부산시, 종합병원 건립 양해각서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