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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환자안전사고, 미리 막는다” 제17회 환자안전의 날 개최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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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환자안전사고, 미리 막는다” 제17회 환자안전의 날 개최

- "Safe Catch 수사대 출동" 전 직원 대상 ‘근접오류’ 찾기 캠페인

- “보고는 예방의 시작” 1대1 랜덤 퀴즈로 근접오류 사례·보고 절차 교육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이 9월 15일 지하 2층 직원식당 앞에서 ‘제17회 2026년 환자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이 근접오류(Safe Catch)의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견·보고하는 환자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접오류는 환자에게 위해가 발생하기 전에 오류나 위험요인이 발견되어 실제 환자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상황을 말한다. 근접오류를 적극적으로 보고하고 공유하는 것은 시스템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견·개선해 위해사건이나 적신호사건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행사에서는 ‘Safe Catch 수사대-탐정이 되어 숨겨진 근접오류를 찾아라!’를 주제로 ▲근접오류의 정의와 사례 ▲보고의 필요성 ▲공정문화(Just Culture) ▲환자안전사고 보고절차 등을 다룬 퀴즈를 진행하고 참여 직원에게 선물을 제공했다. 또한 ‘Safe Catch 탐정 선언문’ 낭독과 서명 캠페인을 통해 근접오류를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보고하는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최원주 병원장도 탐정 선언문을 낭독·서명하고 환자안전 퀴즈와 선물 전달에 직접 참여했다. 경영진이 환자안전 활동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근접오류의 발견과 보고를 통한 학습과 개선의 중요성을 교직원들과 공유하고 환자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언숙 QI실장은 “근접오류는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작은 위험도 적극적으로 발견하고 공유해 보고가 학습과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자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2010년부터 매년 ‘환자안전의 날’을 개최하며 교직원의 환자안전 참여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전화예약
031)910-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