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통증 참지말고 말씀하세요” 2026 통증캠페인 성료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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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통증 참지말고 말씀하세요” 2026 통증캠페인 성료
- 암성 통증, 올바른 정보 제공 · 커피차와 함께 참여형 행사 진행
-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통증 인식 개선 캠페인 '800여 명 참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은 5월 21일 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제9회 통증캠페인 「통증 참지말고 말씀하세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일산백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주관하며, 내원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과 교직원들은 “말기 암성 통증은 참지 말고, 작을 때 말하면 더 잘 조절됩니다”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통증을 조기에 표현하고 관리하는 중요성을 직접 공유했다.
현장에서는 통증 안내 리플렛과 음료를 제공했으며, 총 80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언숙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암성통증은 악화된 이후보다 초기 단계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조절해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환자들이 통증을 참고 견디기보다 의료진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일산백병원은 암성통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