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일산 인제백병원 로고 일산 인제백병원 로고

뉴스

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전문진료 강화 ‘어깨·척추·심장질환 3명 전문의 합류’

  • 2026-05-20
  • 22

일산백병원, 전문진료 강화 ‘어깨·척추·심장질환 3명 전문의 합류’

- 척추·견관절·심장질환 분야 전문의 영입으로 진료 경쟁력 강화

- 비수술부터 고난도 수술까지 환자 맞춤형 통합 진료 확대

- '일산·파주·김포' 경기 서북부 지역, "최상의 전문 치료 제공 목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척추, 어깨(견관절), 심장질환 분야 전문의 3명을 영입하며 전문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원주 원장은 지난 12일 연석회의에서 정형외과 김동석 교수, 순환기내과 김민선 교수, 정형외과 김유석 교수에게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이들은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이번 의료진 보강을 통해 척추질환과 견관절 질환, 심부전 및 심장질환 등 주요 질환에 대한 진료 수준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석 교수는 척추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골절, 척추종양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전문적으로 진료한다. 부산백병원에서 정형외과 전공의를 수료하고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척추 전임의를 거친 김동석 교수는 최소침습 척추수술과 정밀 진단 기반 치료에 강점을 갖고 있다. 특히 고령화로 증가하는 골다공증성 척추골절과 퇴행성 척추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석 교수는 “척추질환은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시점이 중요하다”며 “불필요한 수술은 줄이고, 필요한 치료는 적기에 시행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선 교수는 심부전, 심근증, 심장판막질환, 폐고혈압 등 다양한 심장질환을 폭넓게 진료한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전공의 및 임상강사 과정을 거쳤으며, 삼성창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임상 경험을 쌓았다. 특히 심초음파 기반 정밀 진단과 맞춤 치료에 전문성을 갖췄다.


김민선 교수는 “심초음파는 심장 기능을 신속하게 평가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검사”라며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환자와 보호자가 질환을 충분히 이해하고 치료 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유석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 오십견, 석회성 건염, 어깨 탈구, 스포츠 손상 등 다양한 견관절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전남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으며, 관절경 수술과 인공관절 수술 등 고난도 치료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김유석 교수는 “어깨 관절은 작은 이상에도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부위”라며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 치료로 기능 회복과 빠른 일상 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이번 전문의 영입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비수술 치료부터 고난도 수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진료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특히 충분한 상담과 설명을 바탕으로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환자 중심 진료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최원주 원장은 “이번 의료진 보강으로 척추, 어깨, 심장질환 분야의 전문성과 진료 체계가 더욱 강화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진료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화예약
031)910-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