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심부전·심장질환 전문 진료 강화" 순환기내과 김민선 교수 부임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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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심부전·심장질환 전문 진료 강화" 순환기내과 김민선 교수 부임
- ‘심근증 · 심부전 · 심장판막질환 · 폐고혈압’ 전문의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임상강사 · 삼성창원병원·부산대학교병원 조교수 역임
- 심초음파 기반 정밀 진단 및 맞춤 치료 기대
"환자를 중심에 두는 진료로 신뢰받는 의사가 되겠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심부전 및 심장질환 전문 진료 강화를 위해 순환기내과 김민선 교수를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김민선 교수는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에서 내과 전공의 및 순환기내과 임상강사 과정을 거치며 임상 역량을 쌓았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의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삼성창원병원과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순환기내과 조교수로 근무하며 심부전과 심초음파 분야를 중심으로 진료와 연구를 이어왔다.
김민선 교수는 심근증, 심부전, 심장판막질환, 성인 선천성 심기형, 폐고혈압 등 다양한 순환기질환을 폭넓게 진료할 예정이다. 특히 심초음파를 활용한 심장 기능 평가와 정밀 진단을 기반으로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한심장학회, 대한심부전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등 주요 학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진료지침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는 등 학술적 기반을 다져왔다.
김민선 교수는 “심초음파는 환자의 심장 상태를 빠르게 파악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검사”라며 “환자의 증상과 검사 결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검사 결과뿐 아니라 환자가 실제로 겪고 있는 불편함을 충분히 이해하고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치료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진료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심부전·심장질환 통합 진료 및 학술 활동 활발
김민선 교수는 심부전과 심근질환, 심장판막질환 등 다양한 순환기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심초음파를 활용한 심장 기능 평가와 질환 진단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삼성서울병원, 삼성창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맞춘 정밀 진단과 장기적인 관리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심부전학회, 한국심초음파학회 등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진료지침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참여하는 등 국내 순환기질환 치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김민선 교수는 “환자를 중심에 두는 진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질환 자체뿐 아니라 환자의 삶과 일상을 함께 고려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일산백병원 의료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심장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