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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산백병원 두개안면수술 1천례/성형외과 명의, 선욱 교수
등록일
2015.06.15
조회수
5747

부산백병원 성형외과 선욱 교수는 성형외과의 세계적 대가 백세민 교수의 제자로, 23년 동안 양악수술 1천례 이상 집도한 부산 최고의 베테랑 성형외과 의사이다. 몰려드는 환자 탓에 여느 교수보다 바쁜 진료시간이지만, 환자 한명한명 최선의 다해 상담한다. 검증 안된 시술법보다는 ‘근거중심 의료’ 실천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자신감과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성형수술을 시행한다.
선욱 교수는 의료의 밑바탕에는 ‘위로’의 정신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의술이야 말고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안면기형환자 등 주위에 소외된 환자들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선욱 교수는 명의란 ‘위로’와 ‘희망’을 의사라며, 그런 명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안면기형 성형술의 세계적 명의, 백세민 교수와의 운명적 만남
1988년, 백세민 교수가 서울백병원 성형외과 과장에 부임했다. 백세민 교수는 광대뼈성형술, 사각턱교정술 등 성형수술의 초석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미세접합수술, 안면윤곽수술, 악악면수술 등으로 세계 성형외과의 판도를 바꾼 세계적인 명의다. 이런 명성 탓에 전국에서 수련의들이 모여들어 서울백병원 성형외과 전공의 경쟁률은 엄청나게 치열했다.
부산백병원 선욱 교수는 인제의대 1회 졸업생이다. 백세민 교수의 의술이 이끌려 서울백병원 성형외과에 지원, 1989년 백세민 교수의 첫 제자로 4년 동안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선욱 교수는 “안면윤곽성형술을 전공과목으로 지금까지 연구하고 수술법을 개발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은 전공의시절 백세민 교수님께 배웠던 시간 덕분”이라며 “기술자가 아닌 성형외과 의사가 되는 법을 가르쳐준 큰 스승”이라고 말했다.

부산백병원 성형외과, ‘안면비대칭교정술’ 세계에서 유일하게 시행
선욱 교수는 백세민 교수의 광대뼈 축소술을 기초로 독창적인 수술법인 안면비대칭교정술(안와광대확대술)을 개발했다. 외상이나 안구적출로 한쪽 광대뼈가 내려앉아 비대칭적인 얼굴을 재건하는 수술법이다. 기형적인 얼굴을 바로잡을 수 있는 수술법이 없던 시절 선욱 교수는 3D CT를 이용, 정상 반쪽 얼굴을 대칭시켜 3D 프린트로 좌우 정상 두개골을 만들어 수술의 가이드라인을 삼았다. 2011년 3D 프린트를 의료에 이용한 선욱 교수의 획기적인 아이디어 덕에 많은 안면기형 환자들이 웃음을 되찾았다. 이러한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두개안면성형외과저널과 대한성형외과학회지에 잇따라 게재되면서 학계에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이 수술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부산백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다.
선욱 교수는 안면비대칭교정술 뿐만 아니라 안면윤곽성형, 안면기형성형 등 지금까지 23년간 1천례가 넘는 두개안면(얼굴뼈)수술을 집도했다. 부산지역에선 독보적인 반열에 올랐다. 지역의 다른 병원에 비해 2배 이상 환자가 몰리는 이유다.
부산백병원 성형외과는 협진 또한 다른 병원과 차별화 된다. 유방암 환자의 유방재건술, 식도암 환자의 식도재건술, 회음부재건술도 산부인과와 협진한다. 외과와의 협진으로 갑상선암 수술후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봉합과정은 성형외과에서 맡는다. 선욱 교수는 “암이나 질병으로 인해 절개후 기능이 손상된 부위를 새로 만드는 일은 다른 진료과와 원활한 협진이 이루어져야 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소통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손상된 기능을 재건하거나 흉터를 최소화하는 일은 환자의 삶에 커다란 영향과 만족감을 높여준다”고 부산백병원 협진체계의 장점을 강조했다.

성형수술, 남이 몰라봐야 ‘성공’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되듯, 성형 역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장점을 살리는 보조행위로 받아들여야 한다. 선욱 교수는 “잘된 성형수술은 한듯 안한듯 표시가 안나는 것이다. 자신의 개성과 특징을 죽이는 획일화된 수술은 옳지 않다. 안전하면서도 정체성을 잃지 않게 수술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성인(여자 18세, 남자 19세)이 되기전 성형수술은 지양해야 한다. 뼈가 자라는 시기의 성형수술은 자칫 얼굴뼈가 자리지 않는 등 부작용이 생길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양악수술은 더욱 조심해야 한다. 선욱 교수는 “성형수술 의료사고의 70%는 마취사고로 생기는 문제이다. 마취와 응급시스템이 잘 갖춰진, 성형 전문의가 있는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선욱 교수는 “여성호르몬은 자신의 몸속에 있는 가장 뛰어난 성형외과 의사”라며 “균형있는 음식섭취와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은 몸에 필요한 최적의 호르몬 분비로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예쁜 몸매와 얼굴을 만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