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분야별 전문의 8명 임용 "환자 중심 진료 확대"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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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분야별 전문의 8명 임용 "환자 중심 진료 확대"
- 최원주 원장, 2026학년도 신규 의료진 임용장 수여
- 척추·췌장담도·내분비·로봇수술 등 전문 진료 역량 강화
- 환자 중심 진료 확대 위해 우수 의료진 영입 지속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2026학년도 신규 의료진 8명을 영입했다.
최원주 원장은 3월 10일 병원 회의실에서 임용장 수여식을 열고 3월 1일자로 임용된 교수 및 임상강사에게 임용장을 전달했다.
이번에 임용된 의료진은 ▲신경외과 황상훈 교수(전임) ▲안과 한동진 교수(전임) ▲가정의학과 김승희 교수(전임) ▲내분비내과 손서영 교수 ▲소화기내과 이태승 교수 ▲정형외과 김승주 교수 ▲비뇨의학과 김연주 교수 ▲신장내과 정희진 임상강사 등 총 8명이다.
신경외과 황상훈 교수는 척추 협착증, 척추 디스크, 척추종양 등 척추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안과 한동진 교수는 성형안과와 눈꺼풀·눈물기관 질환을, 가정의학과 김승희 교수는 비만·대사질환·건강증진 분야를 전문으로 한다.
내분비내과 손서영 교수는 갑상선·당뇨병 등 내분비 질환을, 소화기내과 이태승 교수는 췌장·담도 질환을 중심으로 진료한다. 정형외과 김승주 교수는 손·손목·팔꿈치 등 수부 및 상지 질환을, 비뇨의학과 김연주 교수는 로봇복강경 수술과 전립선 질환을 전문으로 한다. 신장내과 정희진 임상강사는 일반 신장질환 진료를 맡는다.
최원주 원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료진이 합류해 진료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 인재를 영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