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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일산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12년 신년 교례회 개최-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출발 다짐
  • 등록일2012.01.11
  • 조회수3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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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1월 10일 병원 대강당에서 백낙환 이사장내외와 백수경 부이사장, 이원로 인제대학교 총장, 박상근 의료원장, 박시영 원장 등 2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교례회를 갖고 100년의 백병원 미래를 향한 비전과 임진년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백낙환 이사장은 신년사에서 "세계적 경제위기와 남북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오직 인과 덕이며, 어려울 때일수록 인과 덕을 발휘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자”고 강조하고 “다음세대를 이끌 인재육성을 위해서 인제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인성과 예절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반드시 민족의 대학, 세계의 대학으로 백병원과 함께 우뚝 설 것”이라고 희망을 다짐했다.
백수경 부이사장은 “올해는 백병원 창립 80주년, 인제대학교 개교 33주년, 일산백병원 개원 13주년이 되는 아주 뜻 깊은 해로 그 동안의 열정과 수고에 감사 드린다”며 “경제적으로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이나 자신감과 의지를 갖고 위기를 극복하여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인제대학교 이원로 총장은 “올해는 백병원 창립 80주년, 인제대학교 개교 33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로, 옛 것을 간직하며 새로운 것을 창출하여야 하는 중대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험난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새로운 전략과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100년의 백병원 미래를 준비하자”며 “세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전략이 있어야 하며, 화룡점정의 능력과 지식으로 풍요로운 한 해를 맞이하기”를 기원했다.
박상근 의료원장은 “앞으로는 모든 병원경영은 환자중심으로 맞추어 나아가야 한다.”며 “이러한 성찰을 통해 일산백병원의 비전처럼 전국의 중증환자가 치료받고 싶은 병원으로 도약 하길”바란다고 말했다.
박시영 원장은 “올해는 백병원 80주년이 되는 의미 있는 해로 임진년 흑룡의 기상으로 머물지 말고 늘 앞으로 나아가자”며 “일산백병원의 발전적 모델을 추구하기 위해 원칙과 소신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성장잠재력을 높이고 의료의 질 제고를 위해 인당암센터, 중증외상센터설립, 의료한류중심병원 도약, 단기연수제를 통한 진료역량 강화 등 여러 계획들이 실천될 것”임을 밝히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직원의 마음가짐을 주문했다.
신년사에 이어 서울시립합창단 소속 소프라노 및 테너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으며, 식후 교례식을 통해 백낙환 이사장•백수경 부이사장•이원로 총장•박상근 의료원장•박시영 원장은 일일이 교직원들과 악수를 하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