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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일산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박시영 신임 원장 취임
  • 등록일2011.07.05
  • 조회수3997
사진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박시영 신임 병원장이 7월 5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일산백병원 도약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백낙환 이사장은 축사에서 “지금 병원계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어려운 경영환경을 맞고 있고 일산백병원도 예외는 아니다”며 ”신임원장을 위시한 새로운 원장단을 중심으로 교직원 모두 합심하여 어려운 난국을 슬기롭게 헤쳐가고 시민에게 사랑 받는 일산백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시영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산백병원은 개원당시 IMF를 극복하고 지어진 병원으로 백낙환 이사장님과 전임원장님들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금은 명실상부한 경기서북부지역 중심병원으로서 자리매김 했다” 면서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경쟁속에서 지금 이시기는 일산백병원이 세계로 도약하는냐 2류병원으로 전락하느냐는 중요한 시점으로,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우리 내부의 자만과 권위의식을 버리고 무엇보다 주인의식과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시영 원장은 △책임 경영과 공정한 조직시스템을 구축해 신뢰있는 조직을 만들고, △백병원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소통을 확대하며 △주인의식 함양과 직원 간 인화단결을 통해 동반성장을 달성하고 △홍보 활성화 및 현장 중심의 경영혁신을 목표로 제시했다.

박시영 신임 원장은 독일 Wigbertshohe 전문병원에서 신경과를 전공하고, 독일 Wuerzburg 대학에서 의학박사 및 이비인후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최근까지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책임 교수이자 대외협력실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대한두개저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세계3대인명사전인 미국 ABI “2008 올해의 의사(Man of the year in Medicine 2008)”, 영국 캠브리지 “2010올해의 인물(Man of the year 2010)”에 각각 선정된바 있다.

이날 취임식은 전임 이응수 원장 이임식을 겸해 열렸으며 전임 이응수 원장과 김경환 부원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신임 부원장에 서진수 교수(전, 기획실장), 기획실장에 이성순 교수(호흡기내과)를 각각 임명하고 박시영 신임원장을 중심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기사출처 : 사무국 이준구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