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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복지부 ’결핵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
  • 등록일2021.09.28
  • 조회수459

일산백병원, 복지부 '결핵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 선정

-3년간 '질환교육·자가관리·질병상담·복약지도' 서비스 제공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이성순)이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결핵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일산백병원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활동성 결핵 환자를 대상으로 자가 관리에 대한 교육과 비대면 관리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교육상담료Ⅰ·교육상담료Ⅱ와 환자관리료를 수가로 책정해 반영한다.


‘교육상담료Ⅰ’은 외래에 내원한 환자(보호자 포함)를 대상으로, 질환의 특성과 치료과정 등을 설명하고 안전한 자가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상담을 제공 시 산정한다.


'교육상담료Ⅱ'은 의사나 간호사가 외래에 내원하거나 입원 중인 환자(보호자 포함)를 대상으로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질환·건강관리, 복약지도 등 교육·상담을 제공해야 반영한다.


'환자관리료'는 의사나 간호사가 재택환자를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재택관리에 필요한 양방향 비대면 서비스(질병의 경과 모니터링 및 관리) 등을 제공하는 조건이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1년 10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약 3년이다. 사업성과 등을 평가해 사업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사업에는 일산백병원을 비롯해 전국 77개 의료기관이 선정됐다.


이성순 원장은 "결핵환자는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2만 5천 명 이상 보고되고 있다"며 "일산백병원은 지역사회 결핵환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재택 의료서비스 등 결핵환자들의 의료적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참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