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소식

일산백병원의 새로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일산백병원, ‘제1회 인공와우 심포지엄 및 환우회’ 성료
  • 등록일2014.12.18
  • 조회수3906
사진

일산백병원, ‘제1회 인공와우 심포지엄 및 환우회’ 성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 이비인후과(김진 교수)는 지난 12월 5일 환자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제1회 인공와우 심포지엄 및 환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인공와우란 무엇인가’(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김진교수), ‘인공와우 이식술을 받은 환자들 10년 후의 모습은?(연세대학교 이비인후과 문인석 교수), ’청각재활의 임상경험‘(인제대학교 이비인후과 이동진), ’인공와우 환우회 계획안‘(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노복임)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5월 본원에서 인공와우 수술을 받고 의사소통이 가능해진 고셔병이라는 난치성질환과 지적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초등학교 3학년 정지나양의 어머님이 “가정형편이 어려워 아이의 수술비가 많이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일산백병원의 도움으로 지나가 웃을 수 있게 되었고, 나머지 한쪽 귀도 수술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정지나양은 내년 1월 나머지 한쪽 귀도 일산백병원과 의료협약이 되어있는 고양 오리온스 소속 장재석 선수의 기부금으로 수술을 받게 되었다.

한편,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김진 교수는 “사회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껴 소외되었던 많은 분들께 꿈과 희망을 찾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일산백병원 인공환우회가 앞으로 많은 환자들이 서로를 의지하고 격려하는 소통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