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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 202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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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 선정

- 전문 간호인력 중심, 통합 간호·간병서비스 운영 성과 인정

- 간병비 부담 완화 · 환자 중심의 안전한 입원환경 조성 기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선정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일산백병원은 환자안전 관리, 간호서비스의 질, 병상 운영 실적, 서비스 제공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우수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현재 일산백병원은 순환기내과, 신장내과, 소화기내과, 간담췌내과, 혈액종양내과, 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등 내과계 진료과를 비롯해 정형외과, 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의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병지원인력 등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입원환자에게 필요한 간호와 간병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건강보험이 적용돼 환자의 간병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전문 인력이 환자의 일상생활을 돕고 필요한 간호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의 신체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또한 보호자와 방문객의 병실 출입을 최소화해 보다 쾌적한 병실 환경을 조성하고, 병원 내 감염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최원주 병원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환자 중심의 간호·간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료진과 교직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입원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전국적인 확산과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하고, 대규모 통합병상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입원서비스를 제공한 의료기관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현판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