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제20회 합창단 음악회 ‘가을, 마음에 음악을 담다’ 개최
-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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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제20회 합창단 음악회 ‘가을, 마음에 음악을 담다’ 개최
- 환자·보호자와 교직원에게 합창으로 위로와 응원 전해
- ‘마중’부터 ‘Golden’까지 다양한 무대, 아코디언 연주자 규젤 특별출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10월 26일(월) 오후 6시 30분 본원 1층 로비에서 환자·보호자와 교직원을 위한 ‘제20회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합창단 음악회’를 개최했다.
‘가을, 마음에 음악을 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치료와 간병으로 지친 환자·보호자에게 위로를 전하고, 교직원에게는 음악과 함께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계백병원 합창단은 이우용 단장(마취통증의학과)을 중심으로 하인근 지휘자, 박수연 반주자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1부에서는 ‘마중’, ‘다시 만난 세계’, ‘훨훨 날아요’를 차례로 선보이며 서정적인 곡과 밝은 분위기의 노래로 공연을 열었다.
특별출연 무대에는 아코디언 연주자 규젤(Gyuzel)이 참여해 아코디언 특유의 풍성한 음색으로 음악회에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시간에 기대어’, ‘바람의 노래’, ‘Golden’, ‘인생’을 선보이며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이어갔다.
배병노 원장은 “가을 저녁 함께 나눈 노래가 환자와 보호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고, 교직원들에게는 서로를 응원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에서도 마음을 모아 공연을 준비한 합창단과 출연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 합창단은 매년 음악회를 열어 환자·보호자와 교직원에게 노래로 위로와 응원을 전하며, 음악을 통한 소통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