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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이주경 사회복지사, 2026 호스피스의 날 ‘호스피스 동행상’ 수상

  •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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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이주경 사회복지사, 2026 호스피스의 날 ‘호스피스 동행상’ 수상

- 환자·가족 존엄한 삶을 위해 심리·사회적 지원과 상담 헌신

- 돌봄교육·사별가족 관리·자원봉사자 교육 등 호스피스 서비스 향상 기여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사회사업팀 이주경 사회복지사가 10월 7일 인천성모병원에서 열린 ‘2026 호스피스의 날’ 기념행사에서 ‘호스피스 동행상’​을 수상했다.


호스피스 동행상은 호스피스·완화의료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호스피스 문화 확산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상은 인천성모병원 권역별호스피스센터가 주관해 수여했다.


이주경 사회복지사는 일산백병원에서 호스피스 전담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말기 환자와 가족이 겪는 다양한 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살피고 상담과 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환자가 삶의 마지막 과정을 보다 존엄하게 받아들이고 가족들이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사회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상담과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호스피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돌봄교육, 사별가족 관리, 자원봉사자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안정적인 호스피스 서비스 제공에 기여했다. 환자와 가족의 개별적인 상황과 욕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힘써왔다.


이와 함께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지역사회 홍보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통해 호스피스 문화 확산과 인식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주경 사회복지사는 “환자와 가족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존중받고 서로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호스피스 사회복지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따뜻하고 존엄한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