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제대학교 백병원 법인 로고  사진입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법인 로고  사진입니다

뉴스

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 ‘이데일리 회장상' 수상

  • 2026-09-14
  • 7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 ‘이데일리 회장상' 수상

- 일산·파주·김포 뇌혈관 응급환자 치료하며 지역 필수의료 ‘마지막 보루’ 역할

- 당직 여부 관계없이 응급환자 수용…심야·휴일에도 24시간 치료 현장 지켜

- “환자에게 가장 안전한 치료가 최선”…지역 뇌혈관 응급환자 치료에 헌신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구해원 교수가 지난 9월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이데일리 회장상을 수상했다.


구해원 교수는 일산·파주·김포 등 경기 서북부 지역에서 발생하는 뇌출혈과 뇌경색 등 뇌혈관 응급환자를 치료하며 지역 필수의료 현장을 지켜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특히 구해원 교수는 뇌혈관 응급환자 치료가 필요한 상황에서 당직 여부와 관계없이 적극적으로 환자를 수용해 치료에 나서왔다. 심야와 휴일에는 뇌혈관 응급환자를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더욱 제한되는 만큼, 응급환자 한 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24시간 치료 현장을 지켜왔다.


뇌혈관 질환은 치료가 지연될수록 뇌 손상과 후유증 위험이 커지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다.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환자의 생존과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즉시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의료체계가 중요하다.


구해원 교수는 치료 과정에서도 특정 치료법이나 술기를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환자의 출혈 위치와 크기, 혈관 상태, 전신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두수술과 혈관 내 시술 가운데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을 선택한다.


구해원 교수는 “뇌혈관 응급환자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특정 치료법을 고집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상태에 맞는 최선의 치료를 신속하게 결정하는 것”이라며 “환자의 생명을 살리고 치료 후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것을 가장 중요한 진료 원칙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뇌혈관 응급환자들이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데일리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