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환자·보호자 눈높이로 병동 시설 점검 라운딩 실시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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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환자·보호자 눈높이로 병동 시설 점검 라운딩 실시
- 병동 직접 돌며 시설·환경 개선사항 현장 확인
- 병동 의견 시설부와 공유,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8월 13일(목) 환자경험 향상과 쾌적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부와 합동으로 병동 시설 점검 라운딩을 실시했다. 이날 라운딩에는 이상석 진료부원장과 김영미 간호국장을 비롯해 시설부 및 환자경험평가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번 라운딩은 환자와 보호자의 관점에서 병동 시설과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입원생활 중 불편을 느낄 수 있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라운딩은 병동을 차례로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가 이용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시설 상태와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했다. 특히 각 병동에서 제시한 시설·환경 관련 개선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설부와 공유했으며,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항은 관련 부서와 개선 방안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조치하는 등 병동에서 제기된 의견이 실질적인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상석 진료부원장은 “환자경험은 진료뿐 아니라 병원에 머무는 동안 접하게 되는 시설과 환경에서도 만들어진다”며 “환자와 보호자의 눈높이에서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서울 동북권 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1등급을 받은 상계백병원은 이번 시설 점검 라운딩을 비롯해 환자와 보호자의 목소리를 진료와 서비스, 시설·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하며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사람 중심의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