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 부산백병원, 급성기뇌졸중 평가 11회 연속 ‘1등급’
-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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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 부산백병원, 급성기뇌졸중 평가 11회 연속 ‘1등급’
- “골든타임 이내에 신속하고 질높은 뇌졸중 치료 제공하는 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발표한 ‘11차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 종합점수 99.69점(전체 평균 85.17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부산백병원은 2006년부터 시행된 1차 평가부터 이번 평가까지 11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급성기뇌졸중 환자에게 신속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입증했다.
심평원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 이상 268개소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균형적인 의료질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존의 허혈성 뇌졸중 치료 중심에서 출혈성 뇌졸중 치료까지 평가 범위를 확대하고 관련 지표를 포함한 평가 결과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주요 평가내용은 ▲필수인력·시설·장비 확보 여부 ▲뇌졸중집중치료실 운영 ▲적시치료 실시율 및 사망률 감소 ▲조기재활 실시 여부 등 허혈성·출혈성 뇌졸중 최종 치료에 대한 과정과 결과에 대한 13개 지표를 평가했다.
부산백병원은 전체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하며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부산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현재 24시간 365일 급성기 전문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심장혈관 및 뇌혈관질환 전문의가 상시 진료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전문의·간호사·방사선사로 구성된 신속치료팀이 환자 발생 후 1시간 이내 표준치료를 시작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순환기내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응급의학과 등 다학제 협력 진료체계를 통해 중증·응급 환자가 지역 안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완결형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부산백병원 양재욱 병원장은 “뇌졸중을 포함한 뇌혈관질환은 증상 발생부터 이송, 최종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관건인 만큼, 골든타임 사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며 “중증·응급환자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부울경 지역 내에서 최종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