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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15층 병동에 ‘환자안전지킴이상’ 수여

  •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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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15층 병동에 ‘환자안전지킴이상’ 수여

- 상반기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최우수 부서 선정

- 잠재적 위험요인 발굴·공유 통한 환자안전문화 확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7월 28일(화) 본관 17층 강당에서 열린 전체교수 및 부서장 회의에 앞서 상반기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15층 병동에 ‘환자안전지킴이상’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보건의료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요인을 자발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한 부서를 격려하고, 교직원이 안심하고 보고할 수 있는 환자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계백병원은 지난 6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환자안전주간행사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하고, 근접오류 OX 퀴즈와 환자안전보고서 작성 체험, 포스터 전시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근접오류 보고 현황을 바탕으로 잠재적 위험요인을 성실히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보고한 최우수 부서 1개를 선정했으며, 15층 병동이 환자안전지킴이상과 함께 격려금을 받았다.


근접오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환자에게 도달하지 않았거나 위해가 발생하기 전에 발견된 상황을 의미한다. 근접오류를 적극적으로 보고하고 공유하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원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업무 절차와 의료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배병노 원장은 “15층 병동이 현장의 근접오류를 적극적으로 보고한 것은 문제를 숨기지 않고 환자안전을 위해 개선점을 찾아낸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부서가 현장을 냉철하게 살피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발굴·공유해 안전한 병원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은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하반기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활동을 이어가고, 우수 부서 2개를 선정해 오는 10월에 환자안전지킴이상을 수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