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2026 고양 소노 X 스파이더 청소년 농구 챔피언십’ 의료지원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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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2026 고양 소노 X 스파이더 청소년 3X3 농구 챔피언십’ 의료지원
- 응급구조사·구급차 현장 배치, 참가 선수 안전한 경기 운영 지원
- 지역사회 스포츠 행사 의료지원으로 건강한 문화 조성 앞장
- 중·고등부 64개 팀 참가, 이틀간 열띤 농구 경쟁 펼쳐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은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고양소노아레나 지하 2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고양 소노 X 스파이더 청소년 3X3 농구 챔피언십’에 의료지원 인력과 구급차를 파견해 참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한 행사 운영을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 프로농구단,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이 공동 주최한 청소년 스포츠 행사로, 고양특례시 중·고등부 각 32팀 등 총 64개 팀이 참가해 3X3 방식의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일산백병원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포츠 손상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 응급구조사를 배치하고 구급차를 운영했다. 의료진과 응급지원 인력은 경기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선수들의 안전 관리에 힘썼다.
특히 농구 경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발목 염좌, 무릎 부상, 근육 손상, 타박상 등 스포츠 손상에 대비하고, 필요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하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최원주 병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문화 조성과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지역 내 주요 행사와 스포츠 활동에 의료지원 인력을 지속적으로 파견하며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최근 보건복지부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신규 지정되며 경기 서북부 지역의 중증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