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제6회 장기이식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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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제6회 장기이식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다학제 협진 기반 장기이식 최신 지견 공유, 환자 맞춤 치료 역량 강화
- 신장이식 수술 전략·면역억제제·감염관리 등 임상 경험 발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은 7월 24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6회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장기이식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장기이식 분야 의료진과 관련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장이식을 중심으로 한 최신 치료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안전한 장기이식과 체계적인 추적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장기이식의 현재와 미래, 안전한 이식과 체계적인 추적관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장기이식의 현황과 추적관리'를 주제로 장혜연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가 '장기이식 10년 분석'을, 이세리 장기이식센터 코디네이터가 '이식 성적을 바꾸는 추적관리'를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장기이식 후 장기 생존율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추적관리 전략과 실제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위험 이식과 감염관리'를 주제로 조형아 신장내과 교수가 '신장이식 면역억제제의 최신 지견'을, 한승현 신장내과 교수가 '면역고위험 신장이식: ABO 부적합 신장이식'을, 이지영 감염내과 교수가 '장기이식 후 감염관리'를 발표하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적용되는 최신 치료 전략을 소개했다.wkdrldltlr
세 번째 세션에서는 '신장이식 수술 전략과 초기 대응'을 주제로 장영진 외과 교수가 '생체 신장이식 최신 수술 전략과 공여자 안전성'을, 정성원 외과 교수가 '신장이식 수술 후 초기 응급상황 대응'을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다양한 임상 사례와 치료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외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장기이식 진료를 운영하고 있다. 이식 전 정밀평가부터 수술, 이식 후 장기 추적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진료체계를 구축해 환자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성원 일산백병원 장기이식센터장은 "장기이식은 여러 진료과와 의료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심포지엄이 최신 치료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환자 안전과 치료 성과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생명을 살리는 숭고한 사명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협력을 통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수준 높은 장기이식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