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철 노원소방서장, 상계백병원 방문…지역 응급의료 협력 관계 재확인
-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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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철 노원소방서장, 상계백병원 방문…지역 응급의료 협력 관계 재확인
- 소방·의료기관 간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7월 15일(수) 본관 16층 집무실에서 정교철 신임 노원소방서장과 소방서 관계자들을 맞아 지역 응급의료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날 방문에는 상계백병원에서 배병노 원장, 류석용 응급실장, 김영미 간호국장, 서윤덕 사무국장, 응급실 유하진 파트장이 참석했으며, 노원소방서에서는 정교철 서장, 이미리 재난관리과장, 서준영 구급운영담당, 이민정 품질관리담당, 김기환 구급팀장이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정교철 노원소방서장의 부임을 계기로 양 기관이 인사를 나누고, 지난 3월 30일 체결한 ‘중증응급환자 1차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계백병원은 병원의 주요 진료 기능과 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운영 중인 응급실의 현황과 진료 실적을 소개했다. 양 기관은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구급 현장과 의료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정교철 노원소방서장은 “상계백병원이 지역 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환자를 먼 지역까지 이송하지 않고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해 상계백병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병노 원장은 “상계백병원 응급실은 전문의 진료 비율과 중증응급환자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환자가 필요한 치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증응급환자의 수용부터 최종 치료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노원소방서와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은 앞으로도 노원소방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중증응급환자가 지역 내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