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팅 주식회사, 상계백병원에 발전기금 500만 원 기부
-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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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주식회사, 상계백병원에 발전기금 500만 원 기부
-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에 감사의 뜻 전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7월 14일(화) 병원에서 부팅 주식회사로부터 발전기금 500만 원을 전달받고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부는 부팅 주식회사 관계자 자녀의 신생아중환자실 치료 경험을 계기로,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신생아 치료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신생아중환자실의 치료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향상 등 병원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배병노 원장과 담당 주치의였던 신생아중환자실 심규홍 교수(소아청소년과), 부팅 주식회사 홍용기 대표이사가 참석해 발전기금 기부의 의미를 나누고 환아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홍용기 대표이사는 “아기가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는 동안 의료진의 세심한 치료와 따뜻한 배려에 큰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이 신생아중환자실의 환아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규홍 교수는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부팅 주식회사에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기들이 건강하게 보호자의 품으로 돌아가고, 퇴원 후에도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병노 원장은 “환아의 치료 경험을 소중한 나눔으로 이어주신 부팅 주식회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뜻을 잊지 않고 고위험 신생아의 안전한 치료와 환자 중심의 진료환경을 강화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출생 직후 집중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진료와 간호를 제공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의료진과 숙련된 간호인력의 전문 치료,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서울 동북부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