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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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4회 연속 1등급
- 종합점수 90.0점…종합병원 평균 웃돌며 의료 질 우수성 입증
-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진료시스템 바탕으로 고위험 신생아 치료 역량 인정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6월 30일 공개한 2025년(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4회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4차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6개월)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83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종합점수 평균은 89.87점이었으며, 이 가운데 60개 기관(72.3%)이 1등급을 획득했다.
상계백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90점을 기록해 종합병원 평균인 86.39점을 웃도는 성적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4차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신생아중환자실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우리나라의 출생아 수는 감소하고 있지만 고령 산모 증가와 난임 시술 확대 등의 영향으로 미숙아와 저체중출생아의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생 직후 전문적인 집중치료가 필요한 고위험 신생아를 위한 신생아중환자실의 역할과 의료 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담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필요진료 협력과목 및 최소 병상 보유 여부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8개 평가지표를 종합해 평가했다.
배병노 원장은 “4회 연속 1등급은 신생아중환자실 의료진과 간호사를 비롯한 모든 교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울 동북부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사람 중심의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서울 동북부 지역의 고위험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신생아중환자실 진료 역량과 환자안전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협력병원을 대상으로 신생아 소생술 실습교육을 시행하며, 출생 직후 응급상황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고위험 신생아 진료 연계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