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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부산백병원 신경과·소아청소년과, 뉴스위크 선정 ‘아태지역 최고 전문병원’

  •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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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신경과·소아청소년과, 뉴스위크 선정 ‘아태지역 최고 전문병원’

- 신경과 전국 15위, 부울경 1위

- 소아청소년과 전국 24위, 부울경 2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최근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Hospitals Asia Pacific 2026)'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세계적 수준의 의료 역량을 입증했다.


부산백병원은 신경과와 소아청소년과가 나란히 아시아태평양 지역 TOP100 순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신경과는 전국 15위, 부산·울산·경남 지역 1위를 기록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신경질환 전문 진료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소아청소년과 역시 전국 24위, 부울경 2위에 오르며 지역 소아의료를 선도하는 의료기관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스타티스타(Statista)와 공동으로 시행한 국제 의료기관 평가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싱가포르, 대만, 인도 등 아시아태평양 11개국 의료 전문가 8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평가에는 의료진 간 추천을 비롯해 병원의 전문성, 국가별 의료성과 지표, 환자보고 결과지 표(PROMs)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특히 동료 의료진의 평가 비중이 높아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신뢰도와 전문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부산백병원 신경과는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뇌전증, 수면질환 등 다양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다학제 협진과 첨단 진단·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부울경 지역의 신경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있다. 소아청소년과 역시 신생아 집중치료, 소아중환자 진료, 소아 희귀·난치질환 치료 등 고난도 소아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뉴스위크의 '아시아태평양 최고 전문병원' 평가는 매년 발표되는 국제 의료기관 평가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병원의 전문 진료 역량과 의료서비스 수준을 비교·평가하는 권위 있는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