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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질환’ 진료 협력 간담회 개최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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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질환’ 진료 협력 간담회 개최

- 중증 심장·뇌혈관질환 핫라인 운영 방안 논의

- 삼성서울병원과 협력, 환자 중심 진료 네트워크 구축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병원장 최원주)은 6월 23일 일산백병원 대회의실에서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병원장 이상철)과 진료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심장·뇌혈관질환 분야 중증환자 진료의 효율성을 높이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일산백병원에서는 도준형 심장혈관센터장, 조성우 순환기내과 과장, 김성은·김민선 순환기내과 교수, 송파멜라 신경과 과장, 박홍균·홍근식 신경과 교수, 이숙희 진료협력센터 파트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이상철 심장뇌혈관병원장, 서우근 운영지원실장(신경과 교수), 장성아 운영지원실 차장(순환기내과 교수), 고현정 운영지원실 팀장 등이 자리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간담회에서는 ▲폐고혈압(PH)센터의 다학제 진료(Multidisciplinary Team Approach) 최신 치료 경향 및 사례 공유 ▲삼성서울병원 SMC파트너즈센터 와 심장혈관 핫라인 운영 현황 등 발표했다. 특히 중증 심장·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 연계를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양 기관은 심장혈관 핫라인 운영을 통해 진료 연계 및 중증환자 회송전원(수술·시술), 의료진 간 실시간 소통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환자의 치료 지연을 최소화하고, 최적의 치료 시기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준형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중증 심장·뇌혈관질환 환자 치료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병원장 역시 “양 기관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협력체계 구축은 환자 중심 진료의 핵심”이라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