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를 이어가는 부울경 신경외과 전문의 한자리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제18회 청송심포지엄 성료
-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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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를 이어가는 부울경 신경외과 전문의 한자리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제18회 청송심포지엄 성료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주책임교수 팽성화)는 6월 20일(토) 인제의대 1층 강당에서 ‘제18회 청송심포지엄 및 Neurosurgery Updat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청송심포지엄은 부산백병원 신경외과의 대표 학술행사로, 신경외과 분야의 최신 지견과 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국내의 경험있는 저명한 의료진과 신진세대간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18회를 맞아 ‘Eighteen Years of Insight, Advancing of the Frontiers of Neurosurgery’을 소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긍년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 △정순호 인제의대 학장 △양재욱 부산백병원 원장 △정진석 백신회(부산백병원 신경외과 동문회) 회장 △김무성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회장 △표세영 대한신경외과학회 척추부울경지회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신경외과 분야의 발전과 학술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외에 국내의 신경외과 전문의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신경외과 전문의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뇌동맥류와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치료, 내시경 뇌종양 수술, 척수손상 및 척추질환 치료, 두통과 신경 압박질환 치료 등 신경외과 전 분야에 걸친 최신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국내의 주요 의료기관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진료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치료 성과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팽성화 교수는 “청송심포지엄은 故심재홍 교수님의 뜻을 따라 지난 18년간 부울경 지역 신경외과의 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최신 의학 지식을 공유해 온 학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발한 연구와 학술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