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백병원 창립 85주년·인제대학교 개교 47주년 맞아 교직원 포상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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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백병원 창립 85주년·인제대학교 개교 47주년 맞아 교직원 포상
- 장기근속 교직원 171명·우수모범직원 16명 표창
- 진료협력센터 소장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재훈 부교수 임명
- 배병노 원장 “교직원의 꾸준한 헌신과 전문성이 병원의 가장 큰 자산”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6월 23일(화) 전체교수 및 부서장 회의에 앞서 백병원 창립 85주년 및 인제대학교 개교 47주년을 기념해 장기근속 교직원과 우수모범직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한 자세로 귀감이 된 우수 교직원을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근속 교직원 표창은 ▲35년 근속 7명 ▲30년 근속 32명 ▲25년 근속 32명 ▲20년 근속 38명 ▲15년 근속 32명 ▲10년 근속 30명 등 총 171명이 수상했으며, 근속 연차별 6명이 대표로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진료, 간호, 행정 등 각 분야에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병원 발전과 사람 중심 의료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우수모범직원 16명에게도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교원 보직자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배병노 원장은 진료협력센터 소장에 심장혈관흉부외과 이재훈 부교수를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배병노 원장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교직원 여러분이 상계백병원의 역사를 만들어왔고, 앞으로 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가장 큰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수, 간호사, 행정직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의 꾸준함과 성실한 태도가 병원의 신뢰를 높이는 힘”이라며 “오늘 표창을 받은 모범직원들처럼 환자와 보호자에게 좋은 인상과 신뢰를 남기는 교직원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989년 개원한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은 올해로 개원 37주년을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