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인제대학교 백병원 법인 로고  사진입니다 인제대학교 백병원 법인 로고  사진입니다

뉴스

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2026년 환자안전주간행사 개최

  • 2026-06-18
  • 10



상계백병원, 2026년 환자안전주간행사 개최

- 전 교직원 대상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캠페인 진행

- OX퀴즈·보고 체험·포스터 전시·상백이 포토존 운영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6월 17일(수) 본관 지하 1층 직원 식당 앞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환자안전주간행사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접오류를 자발적으로 보고하고 공유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접오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 또는 사고가 환자에게 도달하지 않은 경우를 의미한다. 상계백병원은 QI실을 중심으로 근접오류 보고를 통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함으로써 환자안전문화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접오류 OX퀴즈 ▲도전! 근접오류 보고하기 ▲근접오류 활성화 포스터 전시 ▲상백이 포토존 운영 등이 진행됐다.


교직원들이 근접오류의 개념과 보고 필요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근접오류 OX퀴즈’는 참가자들이 근접오류와 관련된 문항을 직접 뽑아 퀴즈를 풀고, 정답자에게 간식 꾸러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전! 근접오류 보고하기’ 프로그램은 교직원들이 INPHIS(차세대 통합의료정보시스템)를 이용해 환자안전보고서 등록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근접오류 유형 예시를 바탕으로 사고 및 손상 유형을 선택하고 보고서를 등록하는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보고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직원 식당 주 진입로와 대기 동선에는 근접오류의 정의와 보고 필요성을 담은 포스터를 전시해 교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병원 공식 마스코트 ‘상백이’를 활용한 포토존도 마련해 환자안전 활동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부서 단위의 참여를 독려했다. 행사에 참여한 부서 중 희망 부서에는 기념사진 액자를 제작해 전달할 예정이다.


상계백병원은 근접오류 보고 활성화를 위해 다빈도 보고 부서 시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잠재적 위험요인을 성실히 발굴하고 보고한 다빈도 보고 부서 1개를 선정해 7월 전체교수 및 부서장 회의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2026년 7월부터 9월까지 다빈도 보고 부서 2개를 선정해 10월 회의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배병노 원장은 “근접오류 보고는 잘못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위해가 발생하기 전에 위험요인을 함께 찾아 개선하기 위한 환자안전 활동”이라며 “교직원들이 부담 없이 보고하고 서로 지지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더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상계백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안전 중심의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의료 질 향상과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