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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2026년 상반기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 실시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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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2026년 상반기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 실시

- 병원 경영진, 병동 현장 방문해 환자안전 의견 청취

- 오류 보고 장려·위험요인 확인 통해 환자안전문화 강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6월 12일(금) 입원환자 병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실시했다.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는 병원 최고경영진과 주요 관리자들이 환자를 직접 돌보는 부서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과 환자안전 문제를 논의하고, 오류 보고를 장려하며, 안전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활동이다. 상계백병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잠재적 위험요인과 개선 과제를 확인하고,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조직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라운드에는 배병노 원장, 이상석 진료부원장, 최정환 기획실장, 손수인 QI실장, 김영미 간호국장, 최원주, 배진희 간호팀장 등이 참석했으며, 방문 부서는 15층 병동, 13층 병동, 12층 병동, 11층 병동, 10층 병동, 9층 병동, 8층 병동 등 총 7개 부서다.


이날 워크라운드는 사전회의를 시작으로 입원환자 병동 라운딩, 후속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각 병동을 방문해 근접오류 보고를 장려하고 환자안전 관련 문제, 시설·환경 개선 필요사항 등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직원들이 안전 문제를 두려움 없이 보고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부서별 노고에 감사의 의미를 담아 간식을 전달했다.


배병노 원장은 “환자안전은 병원의 모든 진료 과정에서 가장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현장 직원들이 느끼는 위험요인과 개선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실제 개선 활동으로 연결해 환자와 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하반기에도 환자안전 리더십 워크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며, 7개 부서를 추가로 방문해 환자안전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