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환자경험 향상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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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환자경험 향상 아이디어 공모전’ 실시
- 총 113건 아이디어…최우수상 ‘6층 옥외휴게실 운동공간 마련’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환자경험 향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하고 6월 2일(화)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서비스혁신센터(센터장 김정한)가 주최한 공모전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었으며, 총 11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수상자는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됐으며,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참가상을 시상했다.
최우수상은 진단검사의학과 박현정 임상병리사의 ‘6층 옥외휴게실 운동 공간 마련’이 수상했다. 해당 아이디어는 환자들이 병원 내에서 안전하게 신체 활동을 하고, 입원 생활의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국소마취 수술환자 얼굴 가림막설치(간호국 배주언) ▲보호자 입원환자 안심문자(재활치료실 허준)로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자의 편의를 고려한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장려상은 ▲신환 원스탑 센터 운영(간호국 금혜경) ▲QR코드 기반의 모바일 가이드(간호국 최나빈) ▲입원 첫 순간부터 따뜻하게(간호국 전은혜) ▲수술 시 마취과정에 대한 정보제공(간호국 이동규) ▲불안은 줄이고, 이해는 남기는 경험 설계(인터벤션센터) ▲자리정리가 완료되었습니다. 입원하세요(9B병동) 등으로 현장 업무 효율과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6개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김정한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부서의 구성원들이 환자경험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제안된 소중한 아이디어들은 실제 병원 개선 활동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부산백병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