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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각막·백내장·녹내장 정밀 진단 강화” 최신 비접촉 전안부 검사 장비 도입

  •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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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각막·백내장·녹내장 정밀 진단 강화” 최신 비접촉 전안부 검사 장비 도입

- 통증·감염 위험 줄고, ‘백내장‧녹내장’진단 정확도 향상 

- “한 번의 검사로 끝” 환자 편의성‧안정성‧정확도 높인 맞춤 진료 강화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최원주)이 각막과 백내장, 녹내장 등 다양한 안과 질환을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진단하기 위해 첨단 전안부 검사 장비 ‘CASIA2’를 도입했다.


이번 장비 도입은 환자의 검사 부담을 줄이고, 진단의 정확도를 높여 보다 정밀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CASIA2’는 눈에 직접 닿지 않는 비접촉 방식 검사 장비다. 근접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눈의 앞부분을 촬영하는 방식으로, 검사 시 통증이나 이물감이 거의 없고 감염 위험도 낮다. 특히 고령 환자나 눈 검사에 민감한 환자들도 보다 편안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 장비의 가장 큰 특징은 한 번의 검사로 다양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각막의 모양과 두께, 눈 안쪽 공간의 깊이, 녹내장과 관련된 전방각 구조 등을 한 번에 측정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이 짧고 반복 검사에 대한 부담도 줄어든다.


또한 고해상도 3차원 촬영 기능을 통해 각막의 앞뒤뿐 아니라 수정체와 전안부 구조까지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원추각막 등 다양한 안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질환의 진행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도 유용하다. 백내장 수술 전에는 개인의 눈 구조에 맞춘 데이터를 제공해 보다 정밀한 수술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인공수정체의 위치와 안정성을 확인해 합병증 예방과 회복 관리에 도움을 준다. 라식·라섹 등 시력교정술 이후에도 각막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사후 관리가 가능하다.


녹내장 진료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전방각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해 폐쇄각 녹내장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으며, 수술 후에는 여과포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일산백병원 안과 송민경 교수는 “CASIA2는 눈에 닿지 않는 방식으로 검사 중 불편감과 감염 위험을 줄인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한 번의 검사로 눈의 구조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진단의 정확도와 진료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 백내장 수술 전문의 일산백병원 안과 송민경 교수, 백내장 환자 진료 장면 / 일산백병원 안과 송민경 교수는 "CASIA2 검사는 한 번의 검사로 눈의 구조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어 안과 질환의 진단의 정확도와 진료 효율성을 모두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