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성형외과, 피코플러스 도입으로 흉터·피부전암병변 치료 역량 강화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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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성형외과, 피코플러스 도입으로 흉터·피부전암병변 치료 역량 강화
- 광선각화증 등 피부전암병변에 정밀하고 안전한 치료 가능
- 수술 후 흉터부터 켈로이드·함몰 흉터까지 맞춤형 치료 확대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 성형외과는 최근 최첨단 레이저 장비 ‘피코플러스(PICOPLUS)’를 도입한 이후, 흉터 치료와 피부전암병변 치료에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피코플러스는 강력하면서도 정밀한 레이저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정상 피부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장비다. 이를 통해 외상 및 수술 후 흉터 치료는 물론, 화상 후 붉은 흉터, 켈로이드와 같은 비후성 흉터, 함몰 흉터 등 다양한 흉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요법과 병행해 켈로이드 흉터를 보다 빠르고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으며, 함몰 흉터의 경우 필러와 병행한 치료도 가능해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
특히 광선각화증과 같은 피부전암병변 치료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피부암 예방을 위한 보다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다. 피부암이 발생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해 다른 부위에 다시 피부암이 발생할 확률이 4배 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피부암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의 병변인 피부전암병변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피코플러스는 주변 조직의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병변을 제거할 수 있어 치료 후 환자의 불편이 상대적으로 적고, 치료 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피코플러스는 450피코초와 2나노초의 두 가지 펄스폭, 1064nm·532nm·595nm·660nm의 네 가지 파장을 지원해 병변의 종류와 깊이에 따라 더욱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대 800mJ의 높은 출력과 흉터 치료에 특화된 핸드피스를 포함한 6종의 전용 핸드피스를 갖춰 다양한 임상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상계백병원 성형외과는 피코플러스 도입 이후 흉터와 피부 병변으로 불편을 겪는 환자들에게 보다 정교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 상태에 맞춘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