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간호국, 프리셉터 대상 교육 실시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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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간호국, 프리셉터 대상 교육 실시
- 보수교육과 표준화교육 연계 운영으로 프리셉터 역할 정립과 실무 교육 내실화
- 리더십·교수법부터 핵심 간호업무 표준교육까지 체계적으로 구성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4월 1일과 2일,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연이어 진행하며 신규간호사 교육역량 강화와 간호업무 표준화 기반 마련에 나섰다.
먼저 4월 1일 본관 17층 강당에서는 간호사 보수교육인 ‘프리셉터 역할 및 리더십 개발’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에는 총 85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원내 참석자는 52명, 원외 참석자는 33명이었다.
이번 보수교육은 신규간호사의 임상 적응을 돕는 프리셉터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효과적인 교육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프리셉터의 역할과 정체성(전혜정 파트장) ▲성인학습이론 기반 프리셉터 교수법(박나래 교육전담간호사) ▲환자안전 및 간호사고 예방을 위한 근거 기반 간호교육(박소령 현장교육간호사) ▲코칭 리더십의 실제와 피드백 스킬(김금옥 파트장) ▲간호현장에서의 프리셉터 사례 공유(최아름 간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4월 2일에는 ‘2026년 프리셉터를 위한 간호업무 표준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총 30명의 프리셉터가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간호사 교육의 일관성과 현장 적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중앙의료원 신규간호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실제 임상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간호업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입원·전과·전동·퇴원 ▲낙상예방관리·욕창예방관리·통증간호 ▲간호기록 ▲수혈관리 ▲신체보호대 및 격리·강박·진정간호 ▲응급환자 간호 및 심폐소생술 ▲투석간호 ▲수술 전후 간호 ▲약품관리 ▲투약간호 및 부작용 모니터링, 정맥주입요법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신규간호사 표준교육안을 활용한 교육방법도 함께 다뤄 프리셉터의 실제 교육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표준화교육을 이수한 30명에게는 이수증이 전달됐으며, 총평 시간에는 각 간호단위 파트장들이 함께 자리해 프리셉터들의 강점과 역할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프리셉터들이 교육자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에서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김영미 간호국장은 “프리셉터는 신규간호사의 임상 적응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표준화되고 체계적인 간호교육이 현장에서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 간호국은 환자 중심의 안전한 간호 환경 조성과 질 높은 간호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