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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상계백병원, 노원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책임진료 협력체계 구축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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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노원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신속 이송·책임진료 협력체계 구축

- 응급환자 신속 이송부터 초기 대응까지 협력 강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3월 30일 본관 16층 집무실에서 노원소방서와 ‘중증응급환자 1차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원구 관내는 물론 자치구 및 인접 지역에서 발생하는 중증응급환자에 대해 보다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원소방서와 상호 협력해 책임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응급환자 이송부터 초기 대응, 진료에 이르는 전 과정의 연계와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응급실 수용 지연 및 미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소방과 의료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의미가 크다.


이날 협약식에는 상계백병원에서 배병노 원장과 응급의학과 김혜진 교수, 서윤덕 사무국장, 김영미 간호국장, 응급실 유하진 파트장이 참석했으며, 노원소방서에서는 진광미 서장과 정찬호 구급팀장, 이민정, 서준형 등 구급 관련 부서 관계자가 함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증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실시간 병상 및 진료 가능 정보 공유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신속한 의사소통 강화 ▲중증응급환자의 최적 병원 선정을 위한 공동 노력 및 이송 연계 강화 ▲응급환자 수용 지연·거부 방지와 책임 있는 진료 이행 ▲재난 등 다수사상자 발생 시 공동 대응 및 응급환자 우선 수용 협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중증응급환자가 병원 도착 즉시 신속한 1차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협의를 강화하고, 이후 전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구급대를 통한 신속한 이송 지원 체계도 함께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진광미 노원소방서장은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은 초기 대응 속도에 크게 좌우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병노 원장은 “상계백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중증응급환자가 적시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노원소방서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관내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수용과 진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