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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척추질환 전문 진료 강화’ 신경외과 황상훈 교수 진료 부임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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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척추질환 전문 진료 강화’ 신경외과 황상훈 교수 진료 부임

- ‘척추질환 · 척추수술 · 최소침습 척추수술’ 전문의

- 서울아산병원 척추신경외과 전임의 역임




“허리·목 통증,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척추질환 전문 진료 강화를 위해 신경외과 황상훈 교수를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황상훈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척추신경외과에서 전임의 과정을 거치며 척추질환과 척추수술 분야에서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은 척추 전문 신경외과 의사다.


앞으로 황상훈 교수는 목과 허리 통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척추질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한다. 특히 ▲허리디스크 ▲척추관 협착증 ▲퇴행성 척추질환 ▲척추 골절 ▲척추 종양 ▲척추 외상 ▲척추 측만증 등 다양한 척추질환을 진료하며, 환자 상태에 따라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체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환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척추내시경 등 최소침습 척추수술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황상훈 교수는 “척추질환은 단순한 통증을 넘어 일상생활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며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통증에서 벗어나 다시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허리나 목 통증이 반복되거나 다리 저림, 보행 불편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방치하지 말고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기능 상태를 충분히 평가해 가장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고, 치료 과정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상훈 교수는 “▲허리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다리 저림·당김 증상이 나타날 때 ▲걸을 때 다리가 아파 자주 쉬어야 할 때 ▲목 통증과 함께 팔 저림이 동반될 때는 단순한 근육통이 아닌 척추질환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척추 치료 연구도 활발히 진행


황상훈 교수는 척추질환 치료뿐 아니라 관련 연구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최소침습 척추수술, 척추 재건 및 고정술, 척추수술 후 회복 과정과 기능적 결과 향상 등에 대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와 대한경추연구회 등 여러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한척추골다공증연구회 학술대회 우수연제상, 대한척추종양연구회 최우수연제상, 아시아태평양경추연구학회(CSRS-AP) 학술대회 Best Paper Award 등을 수상하며 연구 역량도 인정받았다.




황상훈 교수는 “환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진료를 지향한다”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와 충분한 소통을 통해 환자들이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백병원은 이번 척추 전문 의료진 영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허리·목 통증 등 척추질환을 보다 전문적으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