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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일산백병원, "예방 중심 진료 강화" 가정의학과 김승희 교수 진료 시작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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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예방 중심 진료 강화" 가정의학과 김승희 교수 진료 시작

- ‘비만·금연 치료 · 만성질환 관리 · 건강검진’ 전문의

- 서울아산병원 전임의 · 강북삼성병원 임상부교수 교수 역임

- “질병 예방부터 관리까지, 환자의 주치의가 되겠습니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예방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가정의학과 김승희 교수를 영입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김승희 교수는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뒤,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전임의를 거쳐 강북삼성병원 수원부속의원 임상부교수,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가정의학과 조교수 및 검진센터장을 역임한 가정의학 전문의다.


김승희 교수는 ▲비만 치료 ▲금연 치료 ▲건강검진 이상 소견 관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 ▲감기·소화불량 등 급성 증상에 대한 일차진료까지 폭넓은 진료를 담당한다. 특히 질병 치료뿐 아니라 질환 발생 이전 단계에서의 예방과 관리에 중점을 둔 진료가 강점이다.


김승희 교수는 “가정의학과는 환자의 생활습관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전인적 의료’를 실천하는 분야”라며 “질병을 치료하는 것뿐 아니라, 질병이 생기기 전에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비만, 흡연, 만성질환 등은 생활습관과 밀접하게 관련된 만큼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검진 결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맞춤형 상담을 통해 환자분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승희 교수는 일산백병원과의 인연에 대해 “학회 활동을 통해 가정의학과 교수님들을 알게 되었고, 병원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며 “뜻깊은 기회로 합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환자분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치료 과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진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지키는 ‘주치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희 교수는 “질환은 발생한 이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함께 관리하는 의료진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승희 교수는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위원회 간사 및 수련위원회 위원, 비만대사연구학회 학술위원회 간사, 대한가정의학회 국문간행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비만 및 대사질환 분야의 진료와 연구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일산백병원은 이번 전문 의료진 영입을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예방의학 및 1차 진료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