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신규 교원 임용으로 진료 역량 강화
-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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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신규 교원 임용으로 진료 역량 강화
- 진료교원 8명·임상강사 2명 임용
- 임용장 및 보직 임명장 수여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3월 10일 본관 17층 강당에서 ‘2026학년도 임용장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신규 교원 임용을 통해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수여식은 진료위원회 진행에 앞서 실시됐으며, 병원 보직 및 의과대학 보직 발령도 함께 진행했다.
3월에는 진료교원 8명과 임상강사 2명이 새롭게 합류하며 각 진료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진료교원으로는 ▲신장내과 유은지 ▲소아청소년과 최준기 ▲신경과 최윤정 ▲외과 우진선 ▲정형외과 이원석 ▲정형외과 정수영 ▲정형외과 채인석 ▲진단검사의학과 유준상 교수가 임용됐으며, 소화기내과에는 강신욱, 김민우 임상강사가 임용됐다.
신장내과 유은지 교수는 사구체 질환과 당뇨병성 신장병, 고혈압성 신장병, 급·만성 신부전 등 신장질환을 전문으로 하며 혈액·복막투석과 혈뇨, 단백뇨, 부종 등을 담당한다.
신경과 최윤정 교수는 근육 및 말초신경 질환을 비롯해 두통과 어지럼증 등 신경계 질환 진료를 담당하며, 외과 우진선 교수는 유방질환을 중심으로 환자 치료에 나설 예정이다.
정형외과 분야에서는 무릎, 어깨·팔꿈치, 척추 등 세부 전문 진료 역량이 강화됐다. 이원석 교수는 퇴행성 무릎관절염과 인공슬관절치환술, 관절경 수술, 반월상연골판 및 십자인대 손상, 스포츠 손상 등 무릎 질환을 전문으로 한다. 정수영 교수는 회전근개 파열과 어깨 인공관절, 견주관절 관절경 수술, 스포츠 손상 등을 포함한 어깨 및 팔꿈치 질환 진료를 담당한다. 채인석 교수는 척추관 협착증 등 퇴행성 척추질환과 경추 질환, 디스크 질환을 비롯해 척추 내시경 수술과 최소침습 척추수술, 미세 척추수술, 골다공증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소아청소년과 최준기 교수는 소아 호흡기 및 알레르기 질환을 전문으로 하며 호흡기 감염, 비염, 천식, 아토피 피부염, 식품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등 다양한 소아 질환 진료를 담당한다. 진단검사의학과에 유준상 교수도 합류해 진단검사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원 보직 임명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학술부장에는 피부과 이운하 교수 ▲신생아실장에는 소아청소년과 김승연 진료교수 ▲홍보실 차장에는 이비인후과 권경원 진료교수가 신임 임명됐다. ▲중환자실장 마취통증의학과 김계민 교수 ▲보건관리실장 재활의학과 안재기 교수는 연임됐다.
의과대학 주임교수 및 책임교수 발령장 수여도 이어졌다. 주임교수로는 ▲마취통증의학과 유병훈 부교수 ▲소아청소년과 정주영 교수(이상 신임) ▲피부과 이운하 교수(연임)가 발령됐다. 책임교수는 총 23명이 발령됐으며, 이 가운데 ▲정신건강의학과 이동우 교수 ▲성형외과 남상현 교수 ▲이비인후과 장영수 교수 ▲피부과 김명신 교수 등 4명이 새롭게 임명됐다. 이날 발령장 수여식에는 신임 교수들만 참석했다.
이와 함께 ▲관리부장 장영준 대리 ▲약제부장 정은진 과장 ▲기획팀장 장혁 과장에게 부서장 보직 임용장이 수여됐다.
상계백병원은 이번 신규 교원 임용을 통해 전문 진료 분야를 확대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