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세포치료 전략연구단과 업무협약 체결
-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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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세포치료 전략연구단과 업무협약 체결
- 유전자 치료제 개발 핵심 ‘AAV’ 플랫폼 기반 공동연구 추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2월 25일(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세포치료 전략연구단(단장 정경숙)과 공동연구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산백병원 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센터장 양재욱)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유전자·세포치료 전략연구단이 안구 망막질환 및 유전자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플랫폼 구축과 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연구 수행, 인력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AAV 벡터는 낮은 면역원성과 비병원성으로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치료 유전자 발현을 유도할 수 있어, 안구 질환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양재욱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안과 질환 분야 연구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공동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백병원 안과질환유효성평가센터는 2023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안과 질환에 특화된 연구 인프라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병원 의료현장 기반의 자문과 임상적 유용성 평가 및 컨설팅 등 글로벌 수준의 유효성 평가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