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백병원, VISION 2031 ‘KPI Refine 워크숍’ 개최
-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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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VISION 2031 ‘KPI Refine 워크숍’ 개최
- 병원 중장기 비전 실행을 위한 전략·성과지표 정교화
- 6개 팀별 세부 전략 공유 및 ‘KPI Peer Review’ 통해 실행력 강화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배병노)은 1월 23일 본관 17층 대강당에서 VISION 2031 ‘KPI Refine 워크숍’을 개최하고, 병원의 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과 핵심성과지표(KPI)를 점검했다.
이번 워크숍은 상계백병원의 중장기 발전 계획인 ‘VISION 2031’ 실현을 위해 구성된 6개 전략팀의 세부 실행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성과 관리를 위한 KPI를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배병노 원장의 인사말과 최정환 기획실장의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총 6개 전략팀이 각 영역별 목표와 KPI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표 세션에서는 ▲1팀(팀장 손수인 교수)의 ‘사람 중심 진료를 통한 환자경험 혁신’ ▲2팀(팀장 이상석 진료부원장)의 ‘진료 접근성 향상 및 지역 책무성 강화’ ▲3팀(부팀장 김영미 간호국장)의 ‘인재 양성 및 조직 문화 혁신’ ▲4팀(팀장 전태주 연구부원장)의 ‘창의적 연구와 혁신 가속화’ ▲5팀(부팀장 최정환 기획실장)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지속 가능 경영’ ▲6팀(부팀장 김종우 교수)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및 혁신 의료기술 도입’ 등 병원 비전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발표를 넘어 팀 간 ‘KPI 피어 리뷰(Peer Review)’ 시간을 통해 각 전략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고, 보완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석자들은 환자 안전 문화 구축부터 스마트 병원 전환에 이르기까지 병원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병두 명예의료원장과 서진수 의료원장, 배병노 원장이 각 팀의 전략과 KPI에 대해 종합적인 피드백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병원 비전과의 정합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배병노 원장은 “VISION 2031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이어져야 한다” 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각 부서의 전략과 성과지표가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정리된 만큼 병원 전체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며 비전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계백병원은 이날 도출된 최종 피드백과 제언을 바탕으로 각 팀의 KPI를 최종 확정하고, 체계적인 성과 관리를 통해 ‘VISION 2031’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