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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재활치료를 안내한다! 재활의학과 조근열 교수 재활도 수술만큼 중요하다. 재활을 잘하면 삶의 질이 좋아진다. 스스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휠체어 등 보조기 도움 없이 걸을 수도 있게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하는 재활운동은 독이 될 수 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체력과 운동능력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25년간 수많은 환자에게 최적의 재활치료방법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해운대백병원 재활의학과 조근열 교수는 “중추신경계 손상 후 운동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목적이 있는 반복된 훈련이 있어야 한다. 이를 ‘뇌가소성’이라고 한다. 동기 부여가 있을 때 반복적인 훈련이 뇌가소성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다. 환자마다 가장 좋은 치료방법을 안내하고 재활을 하도록 동기부여를 높여주는 일, 그것이 가장 좋은 치 -
소아심장과 가와사키병, 소아청소년과 송민섭 교수 송민섭 교수는 선천성 심장병과 가와사키병 치료에 정평이 나있다. 서울대병원과 캐나다 토론토의대에서 연수하면서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2006년 아시아태평양 소아심장학회에서 ‘태아 심장박동’ 연구로 젊은 과학자상을 받기도 했다. 2008년 저서 발간, 2012년부터 집필 진으로도 참여했다. ‘불응성 가와사키병에 대한 인플릭시맵(Infliximab) 주사제 치료 효과’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해 건강보험 적용을 이끌어내는 성과도 냈다.부산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대한가와사키병학회 부회장, 대한소아과학회 학술위원 등을 맡으며 학회 활동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 -
섬유근통 환자들의 ‘희망’! 해운대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호 교수 섬유근통은 만성적으로 전신의 근골격계 통증, 뻣뻣함, 감각 이상, 수면 장애, 피로감을 일으키고, 신체 곳곳에 압통점(누르면 아픈 부분)이 나타나는 힘줄 및 인대 근막과 근육, 지방조직 등 연부조직의 통증 증후군을 말한다.대한류마티스학회 산하 섬유근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는 해운대백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성호 교수는 “어떤 질환이나 마찬가지겠지만 빨리 진단을 받고 치료를 하는 것이 병의 예후가 훨씬 좋으므로, 가장 두드러지는 임상 증상인 전신 통증이 계속될 경우에는 류마티스내과를 방문해 한번쯤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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