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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치료의 ‘페이스메이커’, 내분비대사내과 김미경 교수 당뇨병 치료는 ‘마라톤’과 비슷하다. 기본기를 충실히 다져야 오랫동안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다. 체력을 키우고, 호흡법을 익히고, 인내력을 길러야 하는 것처럼, 당뇨병을 이겨내기 위해선 식사요법과 운동요법을 익히고, 합병증을 관리하고 적절한 약물로 혈당을 조절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꼼수는 없다. 내가 노력한 만큼 치료가 된다. 20년 이상 당뇨병 환자를 치료해 오고 있는 김미경 교수는 당뇨병 환자들의 ‘페이스메이커’다. 정확한 기본기를 알려주고, 환자들이 지치고 힘들 때 앞에서 이끌고 함께 달리며 응원한다. 김미경 교수는 “당뇨병 관리와 치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원칙은 기본을 충실히 하는 것입니다. 가장 쉽고도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앞으로 평생 -
최적의 재활치료를 안내한다! 재활의학과 조근열 교수 재활도 수술만큼 중요하다. 재활을 잘하면 삶의 질이 좋아진다. 스스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휠체어 등 보조기 도움 없이 걸을 수도 있게 된다. 그렇다고 무작정하는 재활운동은 독이 될 수 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체력과 운동능력에 맞게 진행해야 한다.25년간 수많은 환자에게 최적의 재활치료방법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 해운대백병원 재활의학과 조근열 교수는 “중추신경계 손상 후 운동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반드시 목적이 있는 반복된 훈련이 있어야 한다. 이를 ‘뇌가소성’이라고 한다. 동기 부여가 있을 때 반복적인 훈련이 뇌가소성을 더욱 촉진시킬 수 있다. 환자마다 가장 좋은 치료방법을 안내하고 재활을 하도록 동기부여를 높여주는 일, 그것이 가장 좋은 치 -
소아심장과 가와사키병, 소아청소년과 송민섭 교수 송민섭 교수는 선천성 심장병과 가와사키병 치료에 정평이 나있다. 서울대병원과 캐나다 토론토의대에서 연수하면서 학문적 기반을 다졌다. 2006년 아시아태평양 소아심장학회에서 ‘태아 심장박동’ 연구로 젊은 과학자상을 받기도 했다. 2008년 저서 발간, 2012년부터 집필 진으로도 참여했다. ‘불응성 가와사키병에 대한 인플릭시맵(Infliximab) 주사제 치료 효과’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해 건강보험 적용을 이끌어내는 성과도 냈다.부산소아청소년과학회 회장, 대한가와사키병학회 부회장, 대한소아과학회 학술위원 등을 맡으며 학회 활동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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