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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 제67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선출

  •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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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 제67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회장 선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김무성 교수가 최근 제67대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뽑혔다. 


김 교수는 지난 10월 15일(목)부터 17일(토)까지 사흘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제66차 대한신경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1월부터 1년간이다.


이날 제66대 회장에는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고현송 교수가 취임했다. 


김무성 교수는 1994년 비수도권 최초로 감마나이프 무혈 뇌수술을 선보인 이후 외과적 수술이 어려운 뇌질환 환자 7천 명 이상을 치료해 왔다. 파킨슨병 등 신경계 질환 치료에 활용되는 뇌심부자극술(DBS)의 ‘전원발생장치 삽입술’을 1,000례 이상 시행하며 수도권 이남에서 최다 수술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김 교수는 대한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과 대한감마나이프수술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아시아-오세아니아 정위기능학회 재무이사와 제17차 큐슈-영호남 신경외과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뇌종양과 파킨슨병, 삼차신경통 등 다양한 뇌신경계 질환을 진료하며, 관련 분야의 연구와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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