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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이동현 교수, 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 위촉…“지역 응급의료 현장 목소리 담을 것”

  •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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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이동현 교수, 보건복지부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 위촉…“지역 응급의료 현장 목소리 담을 것”

-중증·응급질환 현장 경험 바탕으로 국가 정책 논의 참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응급의학과 이동현 교수가 보건복지부 ‘제3기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에 비수도권 청년위원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6년 7월부터 2029년 7월까지 3년이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위원장을 맡은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포함하여 공공보건정책관과 전국 심뇌혈관질환 관련 전문가 등 총 12인을 제3기 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심뇌혈관질환관리위원회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설치된 위원회이다.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관한 국가 차원의 중요 사항을 심의하며, 관리체계와 제도의 발전, 종합계획의 수립 및 평가 등을 주요 기능으로 한다.


이번에 위원으로 위촉된 이동현 교수는 응급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산백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서 진료하고 있다. 앞으로 위원회 위원으로서 응급의료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와 국가 심뇌혈관질환 관리정책 발전을 위한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동현 교수는 “이번 위촉은 지역의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진료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국가 정책에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특히 청년위원으로 위촉이 된 만큼 젊은 의사들이 현장에서 느낀 목소리가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의 더 나은 치료와 지역 의료체계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로서 24시간 365일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전문진료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급성심근경색, 급성대동맥 및 판막질환, 심인성 쇼크, 급성뇌졸중 등 주요 질환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신규 지정되며 소아부터 고위험 산모·신생아, 심뇌혈관질환까지 환자 및 질환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부산권역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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