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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산모·신생아 응급상황, 걱정마세요”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구급대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 2026-04-17
  • 19

“산모·신생아 응급상황, 걱정마세요”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구급대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 경남소방본부 구급대원에 분만대처, 신생아 소생술 등 실습훈련 진행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은 4월 17일(금) 경남소방본부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센터장 김영남)은 지역 내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고자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응급처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 강의와 함께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는 실제 현장에서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발생하는 여러 응급상황에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히 대응할 수 있도록 처치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된 것이다. 


▲임산부 응급상황 및 분만에 따른 대처(산부인과 임도화 교수) ▲신생아 소생술 및 이송(소아청소년과 손현우 교수)의 이론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후 본격적인 실습이 진행됐다. 실습 교육에서는 최신 사양의 분만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실제 분만 상황을 구현했다. 구급대원들은 권역모자의료센터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기본적인 활력징후 측정부터 응급분만, 분만 후 산후출혈과 대처요령, 신생아 소생술(NRP) 등을 실습하며 현장감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구급대원은 “실제와 유사한 마네킹(시뮬레이터)에 직접 응급처치를 해볼 수 있는 점이 크게 도움 되었다. 반복 훈련을 통해 대처요령을 익혀 현장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응급처치가 가능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남 센터장은 “임산부와 신생아는 응급상황에서 취약한 대상인 만큼, 병원에 도착하기 전까지 정확하고 체계적인 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부산백병원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산모와 신생아를 책임지는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앞으로도 소방본부 및 지역분만병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당 교육은 오는 7월에도 서부경남권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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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90-6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