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도훈 교수,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상
-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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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도훈 교수,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상
- 의료계 발전과 봉사사업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김도훈 교수가 3월 17일(화) 부산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의료서비스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은 부산광역시의사회(회장 김태진)이 개최한 제6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됐다.
김 교수는 2024년부터 부산광역시의사회 학술이사를 맡아 학술 활동과 의료정책 교육을 이끌며 지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의료 지원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보건의료 향상에도 힘써 왔다.
특히 국민건강보험 관련 법령과 제도, 지침 등을 의사회 회원들에게 적극 안내해 이해도를 높이고 건강보험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했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응급실 운영 현황과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을 파악해 각 구·군 보건소와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에 안내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또한 2025년 부산광역시의사회 제7기 의료정책최고위과정과 제50회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의료정책에 대한 지식 공유와 부산지역 의료인의 전문성 향상에 기여했다.
한편, 김 교수는 갑상선암, 침샘종양, 두경부종양을 전문 분야로 진료하고 있으며, 현재 백중앙의료원 부산지역 기획실장, 부산백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책임교수, 의료정보혁신센터장, 기획실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