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원식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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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원식 교수, 국무총리 표창 수상
- 혈액암 진료와 연구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원식 교수가 암 진료와 연구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3월 17일(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기념식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암 예방 및 관리에 기여한 유공자 98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원식 교수는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30여 년간 재직하며 다양한 혈액암 환자를 치료해 왔으며, 현재까지 500례 이상의 자가 및 동종 조혈모세포이식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또한 대한혈액학회 산하 성인급성림프모구백혈병연구회 위원장, 대한혈액학회 부울경지회 회장, 한국실험혈액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100여 건 이상의 혈액암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등 기초 및 임상 연구를 통해 암 예방과 치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백병원 암센터소장, 조혈모세포이식센터장, 내과과장, 혈액종양내과 분과장 등을 맡아 환자 진료와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이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국무총리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이 교수는 “이번 수상은 환자분들, 헌신적인 병원 직원분들과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혈액암 환자들의 치료 성과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위해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