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백병원 부산지역지부, 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로 혈액 수급 위기 극복
-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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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백병원 부산지역지부,
노·사 한마음 ‘사랑의 헌혈’로 혈액 수급 위기 극복
– 구성원 100여 명 참여, 말보다 실천으로 이어진 나눔의 현장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백병원 부산지역지부(지부장 이성진, 이하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1월 26일(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사랑나눔 노·사 한마음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노·사가 뜻을 모아 마련했다. 바쁜 근무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조합원 및 구성원 100여 명이 헌혈에 동참하였으며, 자가 문진과 사전 검사를 거쳐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날 노·사는 헌혈에 참여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담아 다양한 기념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기탁된 헌혈증은 예년과 같이 지역 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하여 원활한 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성진 지부장은 “노·사가 함께 뜻을 모아 헌혈이라는 값진 나눔을 실천해 더욱 자랑스럽고, 정성으로 모인 헌혈증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생명의 온기를 불어넣기를 바란다.”라며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앞으로도 노동의 가치와 생명의 존엄을 잇는 연대를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양재욱 원장은 “지역의 혈액 수급 위기에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부산백병원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백병원과 백병원 부산지역지부는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산혈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헌혈 버스를 운영하고, 사랑의 헌혈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