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백병원, 병오년 신년교례식 열고 새해 힘찬 출발
-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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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병오년 신년교례식 열고 새해 힘찬 출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원장 양재욱)이 1월 2일(금) 의과대학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신년교례식을 갖고 새해 인사와 함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대욱 이사장,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정순호 학장, 부산백병원 양재욱 원장등 내·외빈을 비롯하여 구성원 200여 명이 행사에 참석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부산백병원 공식 마스코트 ‘부백이’의 새해 인사로 문을 연 행사는 장기이식센터 김태희 소장(신장내과)의 신임 보직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하반기 친절·모범직원 시상과 우수 교직원 표창이 이어지며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도훈 기획실장이 준비한 발표에서는 사진 슬라이드를 함께 보며 부산백병원의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진료·연구·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주요 성과와 발자취를 공유하고, 새해를 향한 목표와 방향성을 구성원들과 함께 다졌다.
양재욱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이 미래 의료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는 해”라며, ▲사람 중심 진료 ▲디지털·연구 역량 강화 ▲새 병원 건립 준비 ▲구성원이 행복한 병원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어 “변화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도전 앞에서 주저하지 않으며, 사람을 향한 의료의 본질을 끝까지 지켜가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백대욱 이사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 한 해, 시대의 거센 변화 속에서도 교육과 진료 현장을 묵묵히 지켜주신 인제대학교와 4개 백병원 구성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6년 인제학원의 지향점은 인제대학교와 4개 백병원의 경계를 허무는 시너지 창출”이라며, “협력의 완성은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으며, 서로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따뜻한 조직문화 속에서 ‘협력의 기적’이 피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은 ‘인제인(仁濟人)’이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와 교육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는 원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년사 이후에는 인제의대 오케스트라 동아리 IJMO와 부산백병원 남성 중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