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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과

부산백병원 분야별 최고의 의료진을 소개합니다.


방사선종양학과

진료문의 :

방사선종양학과는 방사선을 이용해서 주로 암을 치료하는 전문 진료과로서 유방암, 두경부암, 폐암, 대장암, 자궁암 등 각종 암 및 일부 양성 종양에 대해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개원 이래 40여년 동안 숙련된 경험과 최신 시설로 신속한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진료소개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방사선 치료 장비의 발전과 함께 그 맥락을 같이 해왔습니다. 1980년대 코발트-60 치료로 처음 방사선치료를 시작한 후 1993년에는 고에너지 선형가속기가 도입되면서 몸 깊숙한 곳에 위치한 심부 종양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이리듐 고선량 근접치료가 도입 되면서, 자궁경부암의 경우 외래 통원 치료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6년에는 3차원 입체치료가 가능한 장비가 도입되면서 종양을 입체적으로 설계하고 치료할 수 있는 단계로 들어서게 되었고 이어서 2009년에는 세기조절방사선치료(Intensity modulated radiation therapy, IMRT)가 가능한 장비가 도입되면서 기술적으로는 방사선치료의 최고 정점인 꽃을 피우는 단계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세기조절치료는 종양 부위에는 많은 선량의 방사선이 조사되도록 하면서 동시에 정상 조직에는 최소한의 방사선이 들어가도록 함으로써 완치율은 높이고 부작용은 줄이는 혁신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이 장비를 이용하여 입체 체부 방사선치료 (Stereotactic Body Radiation Therapy, SBRT)도 가능하여서 초기 폐암의 경우 입체체부 방사선치료 3회 시술로 수술 절제술과 비슷한 치료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높은 수준의 치료를 할 수 있게 된 것은 장비의 발전 뿐 아니라, 암 부위별로 세부 전공을 나누어서 임상 진료를 맡고 있는 방사선종양학과 전문의들과 접수의 간호사들, 컴퓨터를 이용하여 방사선 모의 설계 작업을 담당하고 방사선 치료장비가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점검하는 의학물리사, 그리고 컴퓨터 치료 계획을 따라 정확하게 치료하기 위해서 치료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사선사들, 이들이 모두 함께 좋은 팀웍 진료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술, 항암치료를 담당하는 종양 관련 교수들과 함께 최선의 치료를 위해서 서로 협의하고 결정하는 다학제(multidisciplinary) 치료가 이루어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방사선 종양학과는 지난 30여년 동안 누적 치료 환자 수가 1만 6천여명에 도달 하는 과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암의 완치와 함께 미용과 기능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방사선종양학과 모든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과로 발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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